Friday, September 27, 2013

내 맘은 이리 울적한데 말할 사람이 없다

나의 마음을 들어줄 사람이 없고내 마음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난 매일 배운다하지만 왜 아는 걸 배워도 께달을 때마다 그 깨닫는 행동이 힘들어지지



나도 가끔 활짝 웃고 싶은데 곁엔 아무도 없다

다들 자기 혼자 희희닥 거리느라


나한테 미소조차 안 보이넨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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